1) 완전한 디지털 방식이므로 색 재현성이 좋다.
2) Contras ratio(조도비)가 상당히 높다. 따라서 동일한 밝기의 LCD 프로젝터와 비교했을 때 훨씬 밝고 선명하게 보인다.
3) D/A 변환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출력측에서의 노이즈의 영향이 없어 화면상태가 매우 깨끗하고 디지털 제어를 하는 소자이기 때문에 부가적인 신호의 보정이 필요없이 디지털신호를 원화면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다.
4) LCD 프로젝터에서는 결정의 각도에 따른 편광의 투과율을 조절하므로써 빛의 투과율을 변화시키 므로 필연적으로 편광필터등에 의해 발생하는 빛의 손실이 있으나, DLP소자의 경우에는 이러한 빛의 손실이 없기 때문에 보다 높은 광효율을 얻을 수 있다.
5) 완전한 실리콘 디바이스(Device)이므로 내구성이 뛰어나다.
(1일 8시간 사용으로 20년간 내구성 보장)
6) LCD 및 PDP 에 비해서 소자의 동작 속도가 빨라서 동화상에서 보다 부드럽고 유연하게 재현된다. 초기에는 LCD 방식의 프로젝터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싸고 유지에 따른 비 용 소모가 많아 일반화가 어려웠으나 요사이에는 반도체 기술의 향상에 따라 일반용으로 사용이 가능한 DLP 방식의 프로젝터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략 교과서 같은 답변이었지만.... 앞으로 향후 1년정도의 기간은 걸리겠지만.,,, 전문가들이 바라보는 시선에서.. 앞으로 DLP 프로젝터의 시장확보는 분명한 사실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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